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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기업·사업자가 반드시 챙겨야 할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
2025년에도 인터넷으로 쉽고 빠르게 신고·발급이 가능합니다.
기초부터 실전 작성법, 절차, 주의사항까지 한눈에 정리해드립니다.
인터넷 발급 및 작성 절차 한눈에 정리
1) 국세청 홈택스 접속 및 로그인
공인인증서(공동인증서) 등으로 로그인합니다.
2) 신고서 작성 메뉴 선택
상단 메뉴에서 ‘세금신고’ → ‘원천세’ → ‘원천세신고’ 순으로 클릭
신고서 작성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3) 사업장 기본 정보 입력
사업자등록번호, 법인명, 대표자명 등 필수 항목을 입력합니다.
4) 신고 대상 기간 설정
귀속연월, 지급연월을 올바르게 선택
해당 월·분기의 신고서를 준비합니다.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 인터넷 양식 작성법
1. 소득 유형 선택
근로·사업·기타소득 등 해당 항목을 선택
2. 원천징수 내역 입력
유형별 인원, 총 지급액, 징수세액을 빠짐없이 입력
3. 납부할 세액 자동 계산
이미 납부한 금액(기납부세액)을 입력하면,
실제 납부할 세액이 자동 산출됩니다.
4. 신고서 검증 및 제출
‘검증하기’ 버튼으로 오류 체크
오류가 없다면 ‘제출하기’로 신고 완료
신고 기한, 수정, 보관 주의사항
- 신고 기한은 ‘지급일이 속한 달의 다음 달 10일’까지입니다.
- 원천징수 세액과 실제 납부액이 반드시 일치해야 합니다.
- 신고 후 정정이 필요하면 ‘수정신고’ 메뉴를 따로 이용해야 합니다.
- 전자신고 시, 오류를 줄이려면 사전 엑셀 정리 후 입력이 효율적입니다.
- 제출 후 신고 내역은 추후 조회·출력 가능하니 보관에 신경 쓰세요.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란?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는 기업이 원천징수한 각종 소득세를
국세청에 신고·납부하기 위해 반드시 제출해야 하는 필수 신고 문서입니다.
납부 실적 관리, 가산세 방지, 세무 리스크 최소화를 위해
기한 내에 정확히 작성·제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실전 팁 & Q&A
- Q. 인터넷 신고, 전자증명서 필수인가요?
- A. 네, 공동·금융인증서 등 전자서명 필요합니다.
- Q. 신고 후 정정이 가능한가요?
- A. 네, ‘수정신고’ 절차로 별도 접수해야 합니다.
- Q. 기간을 놓치면 어떻게 되나요?
- A. 불필요한 가산세가 발생할 수 있으니 기한 내 제출이 필수입니다.
- Q. 자료를 미리 준비하려면?
- A. 인원·지급액·세액 등은 엑셀로 사전정리하면 신고가 쉬워집니다.
- Q. 신고내역 보관 방법은?
- A. 제출 후 홈택스 ‘조회/출력’에서 바로 확인·출력 가능합니다.
결론 – 2025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 인터넷 신고로 쉽고 정확하게!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는 매달, 매분기 사업장 관리의 핵심입니다.
홈택스 인터넷 신고로 시간·노력 절약하고 기한·내용 모두 꼼꼼히 챙겨 가산세 없는 세무관리를 완성하세요!